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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로얄 오키드 쉐라톤2

[태국] 22번째 방콕 DAY2 로열 오키드 쉐라톤 호텔 feast 조식 | 플로우 FLOW 타이 마사지 | 해브 어 지드 Have a Zeed 발리에서 3주간 그랬듯이 방콕에서도 역시나 매일 아침 조식 필참이다. 덕분에 여섯 번째 스테이만에 처음 가보는 로열 오키드 쉐라톤 호텔의 피스트 feast 레스토랑 조식. 원래 이렇게 붐비나, 워낙 규모가 큰 호텔이고 단체 숙박객도 많으니까 이해는 하지만 이토록 정신없는 조식당은 또 오랜만. 테이블도 따닥따닥 붙어있고, 난리통에도 어찌 됐든 두 번째 날 되니까 이것도 적응되더라는. 정말 너무 어수선해서 사진은 찍을 엄두가 안 나더라. 다 먹고 나서야 소오심하게 정리 중인 끝난 뷔페차림 몇 장ㅋㅋ 조식 운영시간 : 피스트는 6:30부터 10:30까지. 클럽라운지는 7:00부터 11:00까지. 그리고 두 번째 날 조식에서 찍은 나의 접시. 기본에 충실한 있을 건 있고 그런 조식임. 맛도 그럭저럭. 자리에 개.. 2024. 2. 3.
[태국] 22번째 방콕 DAY1 수완나품 공항 eSIM 구입, 그랩 | 로열 오키드 쉐라톤 호텔 스위트룸, 클럽라운지 칵테일 아워 | 아이콘시암 쑥시암 발리에서 3주 여행하고 나서 한국으로 가기 전 일주일을 내 사랑 방콕에서 보냈다. 스물두 번째 방콕의 첫날이다. 🛂 방콕 입국심사 가루다항공 비즈니스를 타고 도착해서 1번 패스트트랙 입국심사 하는 곳으로 이동. 일반 심사 쪽에 조금 더 줄이 많이 있었고 패스트 트랙이었음에도 20분 이상 걸렸던 것 같다. 요즘 방콕 (겨울시즌) 워낙 관광객 많을 때라서. 🛜 방콕 공항 유심 eSIM 심사 끝나고 나오니 짐 나올 때랑 시간 딱 맞아서 바로 짐부터 찾고. 세관 나가기 전에 안쪽에서 유심 구입했다. 유심 갈아 끼우는 거 귀찮기도 하고 최근에는 항상 eSIM으로 산다. 비로밍으로 하려고 태국 도착해서 구입함. 여러 통신사 판매창구 다 붙어있는데 가격은 거의 비슷하니 마음에 드는 통신사 아무 데서나 구입하면 될 듯.. 2024.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