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가산 호텔1 [발리/메리어트]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웅가산 호텔 | 룸, 조식 후기 발리 3주 여행,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일주일 남았다. 쿠타에서 시작해서 레기안, 스미냑, 우붓을 거쳐 이제 남은 일주일 중 4박 5일은 남부인 웅가산 지역에서 보낸다. 예전에 처음 발리 왔을 때는 짧은 6박이어서 웅가산 쪽은 마지막 날 둘러보기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숙박까지 하게 됐다. 우붓에서 웅가산까지는 두 시간 정도? 짧은 시간이 아니다 보니 이번에도 넓고 쾌적한 코망의 차를 타야 했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비교하다 보면 탈 수밖에 없음. 이거 적어두지 않아서 차량 비용 얼마 줬는지 까먹었는데;; 왓츠앱은 왜 대화했던 내용이 사라지는 건지... 발리 3주 여행에서 다섯 번째 호텔인,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 웅가산. 여기는 실제 모습보다 사진이 잘 나오는 듯ㅋㅋ 보통은 반대인데... .. 2024.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