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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태국 🇹🇭

센트럴 푸켓 태국 음식점, 진저 팜 키친 GINGER FARM kitchen 후기

by 렁뜨멍 2026.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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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10년 만에 다녀온 푸켓, 

생각보다 딱 먹을만한 마음에 드는 곳들이 없었다.  

 

아니 내가 갈만한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맛있는,, 

그런 곳들이 방콕에 비해 너무 적었다.  

 

그래서 내가 방콕에서도 자주 가고 좋아하는 몰에 가면 그래도 뭐라도 있겠지? 했는데, nara는 하필 임시 휴업이래고, 센트럴 마저도,, 자주 가던 브랜드의 식당들은 없다.   

 

 

GINGER FARM kitchen

센트럴 푸켓

⏰ 10:00 - 22:00

 

PHUKET-THAI RESTAURANT-GINGER FARM KITCHEN
진저 팜 키친, 센트럴 푸켓

그나마 하나 찾은 타이 홈 쿡 스타일의 레스토랑, 진저 팜 키친. 구글 맵 평점도 나쁘지 않다, 4.8.   

 

근데 태국은 레스토랑이나 카페나 보면 매니저인지 운영자 같은 사람이 항상 가게 앞 쪽에서 노트북 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본다. 가게 정산 업무나 인력관리 같은 업무를 하면서,,ㅋㅋ  

 

암튼 안으로 들어감.    

 

 

PHUKET-THAI RESTAURANT-GINGER FARM KITCHEN-MENU
진저 팜 키친, 센트럴 푸켓

메뉴 다 찍은 건 아니고 대략 내가 먹은 메뉴 페이지랑 먹고 싶었지만 다 먹지는 못했던 아쉬운 메뉴 페이지들 위주로- 나중에 가격도 볼 겸 찍어두었다.   

 

 

PHUKET-THAI RESTAURANT-GINGER FARM KITCHEN-MENU
진저 팜 키친, 센트럴 푸켓

메뉴가 많은 편인데, 안 되는 메뉴도 좀 있었고, 오랜만에 타이 홈 쿡이라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소식좌 둘 뿐이라 많이 못 시켜서 너무 아쉬운..ㅠ    

 

 

태국이니까 일단 음료 한잔씩, 사실 태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나라 레스토랑에서 1인 1 음료 주문은 필수다!   

 

PHUKET-THAI RESTAURANT-GINGER FARM KITCHEN-BEER
진저 팜 키친, 센트럴 푸켓

병맥주인데 컵에 따르니 생맥주처럼 보이는 [창 Chang 맥주, 120바트].    

 

 

PHUKET-THAI RESTAURANT-GINGER FARM KITCHEN-COFFEE
진저 팜 키친, 센트럴 푸켓

[버터플라이 피 라테 Butterfly pea latte, 115바트]  나비콩 잎을 우려낸 음료에 커피 샷을 넣은 라테로 한참 뭐 마실지 고민하다 시켰는데 색은 예쁘지만 맛은 조금 애매ㅋㅋ   

 

태국은 음식에 비해 음료 값이 비싼 편이다.       

 

 

PHUKET-THAI RESTAURANT-GINGER FARM KITCHEN-Stir Fried Morning Glory
진저 팜 키친, 센트럴 푸켓

[모닝글로리 볶음 Stir-Fried Morning Glory, 120바트] 반찬처럼 주문하는 필수 메뉴 1 모닝글로리, 빠지면 너무 서운한 메뉴라 시켜줘야 함.   

 

 

PHUKET-THAI RESTAURANT-GINGER FARM KITCHEN-Papaya Salad
진저 팜 키친, 센트럴 푸켓

[쏨땀 Thai Papaya Salad, 90바트] 반찬처럼 주문하는 필수 메뉴 2, 쏨땀. 쏨땀은 웬만하면 거의 맛있는 편이긴 한데 여기는 조금 쏘쏘였슨.    

 

 

PHUKET-THAI RESTAURANT-GINGER FARM KITCHEN-Chicken with Cashew Nut
진저 팜 키친, 센트럴 푸켓

[치킨 캐슈넛 볶음 Stir-Fried Chicken with Cashew Nuts, 225바트] 정말 10-15년 전에는 타이 레스토랑 가면 꼭 시키던 메뉴인데, 최근에는 먹은 적 없었던 치킨 캐슈넛 볶음 메뉴.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주문! 요건 맛없없이긴 한데 진짜 맛있었음.    

 

 

PHUKET-THAI RESTAURANT-GINGER FARM KITCHEN-PORK
진저 팜 키친, 센트럴 푸켓

[마카엔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 Pork Marinated with Makhaen(a type of spice), 350바트] 방콕에서 먹던 커무양 같아서 주문했지만 소스가 많이 달랐던, 시추안 페퍼를 뿌려 구워낸 돼지 항정살 구이. 소스가 한국 사람에겐 호불호 있을 맛.  

 

메인 메뉴로 똠양꿍에 밥을 먹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이렇게 시켜서 먹었고, 매우 만족까지는 아녔지만 몇 가지래두 맛있음 됐지ㅋㅋ  

 

모닝글로리와 치킨 캐슈넛 볶음이 맛있었으니!     

 

 

서비스 차지 10% 포함해서 총 1,149.50바트 였고, 한화로 약 54,000원이 나왔다.  

푸켓 센트럴 몰에서의 태국 음식 2인 식사 비용인데, 태국은 더 이상 저렴한 가성비 여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다.(물론 로컬 음식점만 다니면 가능은 하겠지..)       

 

 

PHUKET-THAI RESTAURANT-GINGER FARM KITCHEN-INSIDE
진저 팜 키친, 센트럴 푸켓

매장이 넓어서 손님이 다 차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옆에 혼밥 하는 현지인, 이미 먹고 간 한국 가족들 등 아주 없지는 않았다.   

 

푸켓은 워낙 서양인이 많이 오는 곳인데 그들은 이런 타이 홈 쿡 스타일보다는 서양 스타일 레스토랑에 더 많이 있더라는.. Wine Connection이라는 바로 옆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정실론에서도 그렇고 여기에는 북적북적 서양인들 많았음.    

 

 

 

CENTRAL PHUKET

센트럴 푸켓에 그래도 갈 만한 카페는 C.P.S, 아라비카% 등으로 좀 있는 편인데, 정 먹을 게 없다 하면 새벽 3시까지 하는 하이디라오를 가는 것도 괜찮다.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는 저렴하니까. 그 외로는 예전 방콕처럼 일식 레스토랑이 엄청 많고, 아니면 푸드코트에서 먹으면 그나마 가성비 괜찮을 듯! 일식 좀 줄이고 타이 홈 쿡 레스토랑 비율 좀 늘려주지- 근데ㅋㅋㅋ 10년 전 푸켓 첫 여행 때 젤 맛있었던 걸로 기억에 남은 게 스시 였다는 건 안 비밀🤫ㅋㅋㅋㅋ     

 

 

챠뜨라뮤 로즈 밀크티 한잔 마시면서 탑스 슈퍼마켓에서 먹을 것과 생활용품들 사서 호텔로-              

 

 

 

 

 

 

📍GINGER FARM kitchen at Central Phuket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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