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먹고 마시고 여행하기
반응형

캐세이퍼시픽 항공 라운지1

[홍콩] 공항 환승 케세이퍼시픽 더 피어 THE PIER 비즈니스 라운지 |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후기 캐세이퍼시픽을 타고 방콕으로 가는 중에 홍콩에서 경유인데, 나가지 않고 밤샘 공항 노숙을 하기로 했다. 라운지 두 곳을 이용하며 버텨 보기로..(참고로 이 때는 홍콩에 입국하려고 하면 조금 복잡했던 시기라 안에서 있는 걸 택했었다.) 먼저 들른 곳은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로, 더 라운지 멤버스 이용권으로 입장했다. 이용권 입장으로 세 시간까지 이용 가능해서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이용했음. 여기는 음식이나 음료 모두 별로였다. 물도 물병에 담긴 물은 없고 레몬 물 같은 것만 따라 마시게끔 되어있다. 앉아서 패드로 영상이나 보고 버텼다. 따로 누울만한 좌석이 있는 건 아닌데 소파 쪽은 너무 추웠다. 딱 세 시간을 채우고 나왔다. 나갈 때 따로 검사 같은 건 없었는데 괜히 시간 오버됐다며 추가금 낼 일 없게.. 2024. 2.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