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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공항 호텔1

[발리 3주 여행] 마지막 호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쿠타 선셋 로드 | 객실, 조식 후기 발리에는 페어필드 브랜드만 세 프라퍼티가 있는데, 이번 3주 여행 중에 두 군데를 다녀왔다. 3주 여행 두 번째 호텔이었던 페어필드 발리 레기안과 마지막 호텔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발리 쿠타 선셋 로드.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에서 15분 거리로 가깝기도 하고 마지막 날 공항을 새벽에 가야 했기에 저렴한 곳으로 선택했다. 발리 도착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많이들 묵는 가성비 호텔이다.  🏨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발리 쿠타 선셋 로드총 5층으로 가운데 아웃도어 풀을 둘러싸는 호텔 모습. 오른편에 보이는 3층이 로비이자 JAVA 로비 라운지다. 한 층에 약 55개 객실이 있어 규모가 적지는 않은데, 위치와 저렴한 가격 덕분에 객실 점유율이 높은 편으로 보인다.  👩‍💻 체크인도착해서 바로 체크인, 메.. 202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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