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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쿠타 호텔2

[발리 3주 여행] 마지막 호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쿠타 선셋 로드 | 객실, 조식 후기 발리에는 페어필드 브랜드만 세 프라퍼티가 있는데, 이번 3주 여행 중에 두 군데를 다녀왔다. 3주 여행 두 번째 호텔이었던 페어필드 발리 레기안과 마지막 호텔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발리 쿠타 선셋 로드.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에서 15분 거리로 가깝기도 하고 마지막 날 공항을 새벽에 가야 했기에 저렴한 곳으로 선택했다. 발리 도착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많이들 묵는 가성비 호텔이다.  🏨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발리 쿠타 선셋 로드총 5층으로 가운데 아웃도어 풀을 둘러싸는 호텔 모습. 오른편에 보이는 3층이 로비이자 JAVA 로비 라운지다. 한 층에 약 55개 객실이 있어 규모가 적지는 않은데, 위치와 저렴한 가격 덕분에 객실 점유율이 높은 편으로 보인다.  👩‍💻 체크인도착해서 바로 체크인, 메.. 2024. 6. 26.
[발리/호텔]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쿠타 - 레저 스위트 룸, 조식 리뷰 발리 도착해서 1 박용으로 많이 묵는 호텔 중 한 곳인 포 포인츠 쿠타.비록 나는 그랩 일반 부르기를 실패해서 조금 비싸게 오긴 했지만 공항 출발인걸 감안해도 지금 찍어보니 Rp130,000니까 대략 만 원정도 나올 듯.  📝 예약여기를 택한 이유는 첫 번째는 한국출발 발리도착 비행기는 밤 도착이라서 대부분 가까운 쿠타 근처에 조금 저렴한 잠만 잘 숙소로 구하는데, 나는 여기에 메리어트 프라퍼티여야 했기 때문이었고. 두 번째는, 마지막까지도 고려했던 두 곳이 알로프트와 포포인츠였는데 둘 다 그토록 하려고 했던 BRG는 안 됐고, 프로모션 달성을 위해 뒷 일정들과 다른 브랜드에 숙박해야만 했는데 이미 픽스된 숙박 중에 알로프트 스미냑이 있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포포인츠로 예약하게 됐다.    🏨 HOT..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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