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호텔] 엘리먼트 바이 웨스틴 우붓 - 룸, 수영장, 조식, 해피아워 6박7일 총 리뷰
발리에 도착한 지 10일, 포포인츠 쿠타 > 페어필드 레기안 > 알로프트 스미냑을 거쳐 네 번째 호텔은 우붓의 엘리먼트 바이 웨스틴이다. 지독한 메리엇의 노예ㅜㅜ 근데 3주씩이나 발리에 온 이유도 메리어트라..ㅋㅋ 📝 예약남들 할 때 따라서 받아둔 BRG 성공✌️으로 박당 77,000원 정도로 5박을 예약했고, 추가로 마지막 1박은 포인트 숙박으로 잡았다. 그렇게 총 6박, 4,267,790 IDR >> 최종 카드 청구금액 384,109원(5박). + 10,500포인트(1박). 우붓에는 메리어트 선택지가 세 군데인데, 스탈라 어 트리뷰트는 지난 첫 발리 때 묵어봤고, 그때에는 없었던 엘리먼트와 웨스틴이 있다. 근데 세 곳 모두 위치가 우붓 시내 중심지는 아니다. 그중 그나마 가까운 곳이 엘리먼트. B..
2024.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