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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호텔 추천3

[태국/메리어트] 목시 방콕 디럭스룸 4박 후기, 티어있는 혼자여행 추천 호텔 방콕 신상 메리어트 프라퍼티 목시 방콕 랏차프라송 디럭스 룸 4박, 상세 후기!  그랩 타고 수완나품 공항에서 목시 방콕에 도착한 시간은 밤 11:30분 정도였다.도착한 날에 공항 근처 새로 생긴 코트야드를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4박 동안 호텔 옮기기가 너무 귀찮아서 한 호텔, 목시 방콕에서만 4 연박을 하기로.  방콕에서 가장 큰 마트인 빅씨 랏차담리점 바로 옆, 더 마켓 건물 안에 위치해 있고, 도착층 로비 입구에 들어서면 컨시어지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체크인할 수 있는 9층으로 안내해 준다.   체크인목시 방콕은 레트로 영화관 콘셉트로 로비 프런트 데스크도 영화 매표소처럼 되어있다.  체크인하기 앞서 웰컴 드링크를 알코올 또는 논알코올로 주문받는데 논알코올 선택했더니 음료가 아닌 아이스크.. 2024. 4. 2.
[호텔/방콕]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방콕 / 센트럴월드 맛집 칼파프룩, 램짜런 씨푸드 / 방콕 24시간 카페 태국, 그리고 방콕을 일곱 번쯤 갔을 때부터는 SPG 스타우드 호텔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때에도 이미 메리어트와의 합병은 진행되고 있었고, 그렇게 SPG와 메리어트를 달리고자 결심했을 때 방문했던 방콕에서 처음 선택했던 호텔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방콕이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방콕의 경우, 방콕 내에서 위치가 정말 좋다. BTS칫롬 라인까지 걸어가면 한 10분? 내외. 호텔 툭툭이가 있어서 데려다 주기도 하고. 주변에는 에라완 사당과 센트럴 월드, 센트럴 엠버시 같은 큰 쇼핑몰, 그리고 빅씨 슈퍼마켓도 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 라운지까지 운영되어 가성비가 너무 좋은 곳. 한국 코트야드 정도 느낌인데, 조금 더 저렴한 것 같음. 이곳에서만 총 네 번을 묵었고, 17년도에만 세 번.. 2022. 6. 3.
[태국/방콕] 방콕 메리어트 호텔 더 수라웡세, 스위트룸 / 기본룸 리뷰 방콕 메리어트 호텔 더 수라웡세는 현재 운영 중인 방콕 내 메리어트 계열 호텔 중 가장 최근에 오픈한 실롬 지역의 호텔이다. 18년도와 19년도에 각 2박씩 묵은 경험으로 호텔에 대한 리뷰 및 추천 포인트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룸 타입은 총 12개 타입으로 나뉘어 있다.(묵었던 룸에 해당하는 타입에 굵게 표시)- 게스트룸 킹/트윈 - 19층 이상 게스트룸 킹/트윈- 1 베드룸 레지덴셜 스위트 룸- M클럽라운지 액세스 게스트룸 킹/트윈- M클럽라운지 액세스 1 베드룸 레지덴셜 스위트 룸- 2 베드룸 레지덴셜 스위트 룸- 3 베드룸 레지덴셜 스위트 룸- M클럽라운지 액세스 바이스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 M클럽라운지 액세스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분류로만 보면 기본 룸 보다 스위트 룸 종류가 더 많은 듯하다.. 2022.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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