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리 맛집3 [발리 3주 여행] 리포몰 꾸따 현지식 추천 <MAI MAI RESTAURANT> 발리에서 3주 여행을 마치기 전전날 밤 방문한 리포몰 쿠타의 마이 마이 레스토랑. 레스토랑이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야외 노포스러운 곳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도 많고 맛도 무난무난해서 관광객들로 꽉 차있다. 리포몰 한 바퀴 돌아봤는데 마이 마이가 사람이 가장 많았고,사람이 많은 곳은 이유가 있으니,자리 나는 것 보고 바로 러쉬해서 테이블을 잡았다. 리포몰 꾸따 오전 11:00~오후 11:00마이 마이 레스토랑은 메뉴가 인도네시안, 아시안, 웨스턴으로 다양하다. 오더는 자리에서 가능하고, 메뉴판을 살펴본다.칵테일 음료들과 애피타이저 메뉴, 애피타이저는 25K-30K 정도로 저렴하다. 마이 마이에서 가장 비싼 메뉴일 것 같은 랍스터는 300그램에 275K. 소프트드링크는 오백 원 정도로 더더 저렴. 어니언.. 2024. 7. 1. [발리 3주 여행] 짐바란 근처 스테이크 맛집 고메 가라지 <Gourmet Garage> 발리 3주 여행 20일 차, 발리를 떠나는 전 날 마지막으로 먹는 저녁 장소로 짐바란 스테이크 맛집인 고메 가라지 를 택했다. 발리에서 3주 동안 소고기는 한식당에서나 샐러드 스타일로는 먹긴 했지만 스테이크로는 아, 우붓 카페 데 아티스트에서 먹었구나.[발리 3주 여행] 13일차 우붓 PUTRI UBUD SPA 3 | 카페 데 아티스트 CAFE DES ARTISTES | 우붓 사원 스타벅스 [발리 3주 여행] 13일차 우붓 PUTRI UBUD SPA 3 | 카페 데 아티스트 CAFE DES ARTISTES | 우붓 사원 스타벅스이번 [발리 3주 여행]에서 13일 차, 우붓에서 6일 차, PUTRI UBUD SPA 3 | 카페 데 아티스트 CAFE DES ARTISTES | 우붓 사원 스타벅스를 다녀온 .. 2024. 6. 23. [발리 3주 여행] 짐바란 사이드워크 쇼핑몰 | 고메 마켓, 파스타, 서울옥 포포인츠 웅가산에서 고젝을 불러 가까운 짐바란 사이드워크 몰에 저녁 먹으러 고고- 가는 길이 가깝긴 한데 거의 일 차선에 가까운 도로인 데다 차가 많아서 좀 막힌다. 짐바란 사이드워크가 이 근처에서 그나마 좀 큰 몰이고, 음식점들이랑 옷 가게들, 그리고 슈퍼마켓 같은 고메 마켓도 있다. 쿠타, 스미냑, 우붓에 비해서는 갈만한 식당들이 많지 않아서 포포인츠 웅가산에서 묵은 2박 동안 두 번을 다녀왔다. 먼저 고메마켓에서 구입했던, 빈땅 래들러(논알코올) 블랙커런트 맛(14K)이었는데 이거 맛있었음. 음료는 달고, 맥주 알코올 맛은 별로 안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들 마시기 괜찮은 듯. 여기에서만 발견했던 건데 다른 데서도 있었다면 계속 사서 마셨을 텐데 빈땅마트 같은 곳에는 없었다. 몰 1층 안 .. 2024.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