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조지아] 애틀랜타 6박 7일 먹은 것들 비용 물가 | Chick-fil-A, 치폴레, 도어대시 배달, 한식당
1. 애틀랜타 공항 - 버거킹 Burger King · 6000 N Terminal Pkwy, Atlanta, GA 30320 미국★★★☆☆ · 음식점www.google.com6000 N Terminal Pkwy, Atlanta, GA 30320 미국오전 5:00~오전 2:30 애틀랜타 도착해서 먹었던 첫 끼니는 공항 버거킹. 사진은 없지만 이게 감튀가 바로 튀겨 따뜻하니 꽤나 괜찮았다. 버거는 주니어 와퍼를 주문하고 싶었는데, 없다면서 기본 와퍼로 주던(세트 $11.63, 17,000원). 바 자리에 앉아서 먹는데 주변에는 주로 공항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간간히 무서운 분들도 계심. 그래도 공항이라 덜 무서운 분위기에서 빨리 먹으려 노력했던. 2. 배달 - 도어대시(Door Dash) ; 포케어..
2023. 5. 4.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3)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발리 스미냑 리조트 / 타나롯 사원, 스미냑 시내, 알릴라 스미냑 바 / 빠당빠당 비치, 싱글핀
짧은 여행, 세 지역에서 머물면서 발리는 지역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꾸따, 우붓, 스미냑까지 있었던 곳들이 각각의 분위기만 보면 같은 발리 안에 속해있다는 게 놀라울 정도로 다른 풍경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에 가면 머물지 못했던 남부의 울루와뚜, 누사두아, 짐바란 등을 가보고 싶다. 우붓에서 첫 투어 이후 두 번째 드라이버 투어를 하는 날이다. 우붓을 떠나 이번 여정의 마지막 지역인 스미냑으로 향하면서 투어를 진행했다. 오전10시반에 우붓 호텔로 픽업 와주었고, 곧바로 타나롯 사원으로 갔다. 차가 막히기도 했고, 사람이 워낙 많아서 타나롯 사원 앞 까지 들어가는 건 힘들었다. 그래도 사진을 남겨서 다행. 서둘러 점심을 먹으러 나섰고, 타나롯에서 스미냑 가는 길에 관광버스나 현지 가이..
2022. 5. 29.